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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산이

리니지M 추억의 리니지 ?

리니지M 추억의 리니지




 

 

 

필자는 과거 리니지 매니아였었다.

 

그러다가 수많은 업데이트 후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은 떠났고

 

나도 떠낫다.

 

허나 아직도 옛날 리니지가 그립다.

 

그때 그시절 리니지로 돌아가보자

 

 

기억에 남는 몇가지..

 

 

1 .  3일 계정으로 요정 키워

 

활 노가다 , 줄기,열매,갈기털 노가다

 

 

2. 은기사 마을 수련장(허수아비) 에서 법사들이 파는 버그베어

 



3. 말섬,카오신전 등등 에볼 PK

 

4. 젤이나 데이 먹으면 PC방에서 들려오는 큰 아싸 소리

 

필자가 초딩때 가장 득템한건 바실리스크에게 먹은 최고급 다이아 몬드

 

그 당시 150만원이였고 현금으로 15만원

 

그당시 새콤달콤이 100원인가 200원 하던 시절이라

 

상당히 고급템이였던 기억...

 

5. 슬라임 경기

 

필자는 슬경을 즐겨라 했는데 당시 슈팅스타,이븐스타 이두놈들이 상당히 잘 달렸던 기억이 남..

 

기란 마을 업데이트 후 개경에 빠진 기억도 남..

 

 

6.  배표 아낄려고 말섬 2층 가서 해저터널로 본토 가는거

 

7. 수렵이벤트 (사슴,개구리,토끼 등등)

 

동물을 잡으면 젤,데이,축데이,축젤 등등을 줬는데

 

그때가 기란 업데이트 전으로 기억

 

그때 사람들이 장비를 많이 맞췄던 기억이 남.. 



 

 

 

 

 

 

8. 법사 헤이촌

 

이당시 헤이가 방당 100원씩 총 20방씩 맞고 다녔으며

 

pc방들이 영업안하고 헤이촌으로 변신한 pc방이 많았음

 

필자가 갔던 pc방은 한쪽에 헤이촌을 운영

 

10개 컴퓨터는 손님 받았었음..

 

 

 

 



9. 청상어단 (켄성 경비병)

 

필자가 초딩때 48렙을 찍고

켄성혈을 가입했었는데

청상어단을 끌고 마을로 가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왔었음..

 

10. 구문룡의 등장

 

레벨 최초 50 구문룡의 등장으로

리니지 50시대의 개막..

 

 

11. 52 데스나이트 변신

 

모든이들의 로망이였음

 

 

12. 말섬 막자

 

다른던전도 막자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유독 심한 말섬 막자..

 

기억으로는 한 화면에  케릭이 꽉찬걸 보기도...



 

 

 

 

 

 

 

이밖에도 추억을 이야기 하자면 상당히 많다...

 

학교 땡땡이도 많이 쳤었고

 

포트리스 엘로 , 리니지의 등장으로 방과후 운동장에 사람이 없었다..

 

그전에는 다들 운동장나와서 놀았었음...

 

 

이제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1과 똑같은 리니지M을 출시하는데

 

과연 그 인기는 어떨까 궁금하다.

 

현재 엔씨소프트 주가는 리니지M 성공을 할거라는 분석으로

 

신고가 행진중이다.

 

필자는 일단 나와봐야 성공의 가능성 여부를 어느정도 짐작할거 같다.

 

예전의 향수가 남아있나 안남아 있나

 

예전에 했었던 리니지 유저들을 끌어 모울수 있을걸로 판단 된다.